청원취지
저는 거제시 성산로77 벨르뷰빌라 601호에 거주하는 장형숙입니다. 저는 작곡가입니다. 집주인과 앞집 남자가 공모하여 저의 집에 침입하려고 시도하였고, 이들은 임대보증금을 되돌려 주지 않으려고 저를 살해하고 저의 가족이 오면 또 살해하여 임대보증금을 일체 반환하지 않고 새로운 임차인을 구하여 또다시 임대보증금 반환없이 임차인을 살해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미 이전 세입자인 최수원씨를 살해하였고, 앞집 사는 남자가 장상곤이라고 손천기 임대인으로부터 들어서 장상곤과 손천기를 살인미수, 주거침입미수와 장상곤은 벨르뷰빌라 관리인으로 관리비를 횡령하여 이를 모두 거제경찰서에 고소하였고, 거제경찰서가 입건조차 하지 않아서 통영지청에 고소하여 모두 입건되었으나, 거제경찰서는 장상기를 도주시켜주고 장상곤을 벨르뷰빌라 602호에 살게 한후, 저를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즉, 장상곤이 아닌 장상기가 손천기와 공모하여 범행을 하였는데 왜 장상곤이라고 고소를 하였느냐며 허위사실을 적시한 것이라고 하며 저를 명예훼손죄로 피의자로 7532사건 접수 입건하였고, 일반우편으로 2회 출석요구일자보다 늦게 도착하도록 조작하여 출석요구서를 보내왔고, 9월21일에 거제서 팀장 조은경과 소현정이 피해자인 저를 긴급체포하기 위하여 노우영301호 주민을 새로운 고소인으로 하여 벨르뷰에 데려다 주고는 렌터카를 타고와서 저를 긴급체포하기 위하여 노우영과 장상곤의 아내에게 들은 대로 제가 쓰레기를 배출하러 자주 나오기 때문에 저를 긴급체포하기 위하여 대기하였다가 카메라를 보고 급히 되돌아 갔습니다. 이를 모두 통영지청에 동영상을 첨부하여 고소하였으나 통영지청은 장상곤이 마약을 하는 증거 동영상을 첨부하여 제가 신고하자 바로 모든 사건을 각하시키고 있으며 저는 거제경찰들이 아직도 오늘도 저를 긴급체포하기 위하여 밖에 경찰인력들이 7-8회 순찰을 돌며 저를 긴급체포하여 살해하려고 공모 시도중에 방치되어 있습니다.
거제경찰서는 대마 마약을 신고하여 통영지청과 마약 신고 포상금을 거액을 수령하여 왔습니다. 그래서 거제경찰서가 마약을 하는 장상곤을 비호하고 있으면서도 마약 신고 포상금을 수령하여 왔으므로 통영지청은 피의자 장상기, 장상곤, 손천기의 마약 사실을 은폐하여 주기 위하여 이들의 살인, 살인미수 범죄조차 각하시키는 것입니다. 따라서, 거제경찰과 통영지청 검찰의 불법행위에 대항 하실 수 있는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여 이들의 범죄를 모두 밝히고 국민을 위해 바로 서는 정치인이 되고 싶습니다.
청원내용
취지에 다 쓰게 되었습니다. 제이름은 장형숙입니다. 나이 58세, 서울대 아동가족학과 학사 출신입니다. 마약 술 담배 일절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작곡가와 애니메이션 작업으로 일하다가 쉬기 위하여 여기 거제시에 내려왔는데, 집주인 손천기와 앞집 남자 장상기, 장상곤이 공모하여 저의 집 601호에 마스터키와 집주인 손천기의 얼굴 동영상을 사전에 촬영하여 장상기와 장상곤이 저의 집에 침입하려고 하였는데 , 이를 거제경찰서와 통영지청에 고소하자 이제는 거제경찰들이 저를 긴급체포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살려주세요. 검찰의 불법행위가 자행된 순간 이는 더불어 민주당과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제 전화번호 장형숙 010-8990-2003 주소는 거제시 성산로77 벨르뷰 601호이며, 현재 거제시청 시장 시문시답을 통해 목메이게 호소하는 중입니다. 더불어 민주당 김두관 의원님이 나서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